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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종목별 경기장 현황
입력 2012.10.11. 13:46 댓글 0개▲검도 대구공고 체육관 대구시 동구 대현로 135 / 053-603-0200
▲골프 경산 대구컨트리 클럽 경북 경산시 진량읍 일연로 718-42 / 053-854-0002
▲궁도 관덕정(궁도협회) 대구시 남구 앞산순환로 320 / 053-656-4664
▲근대5종 대구체고 체육관 대구시 북구 칠곡 중앙대로 136길 29 / 053-609-8100
▲근대5종 대구체고 수영장 대구시 북구 칠곡 중앙대로 136길 29 / 053-609-8101
▲근대5종 대구체고 운동장 대구시 북구 칠곡 중앙대로 136길 29 / 053-609-8102
▲농구 상원고 체육관 대구시 달서구 월배로 241 / 053-640-5506
▲농구 효성여고 체육관 대구시 달서구 월곡로94길 48 / 053-720-4220
▲당구 협성체육관(경일여고) 대구시 남구 봉덕3동 / 053-471-7704
▲럭비 경산생활체육공원 럭비장 경북 경산시 남매로 100 / 053-816-8763
▲레슬링 엑스코 대구시 북구 유통단지로 90 / 053-601-5000
▲배구
-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 대구시 남구 현충로 170 / 053-650-9114
- 대구일중 체육관 대구시 북구 옥산로 17길 21 / 053-354-0803
- 대구여고 체육관 대구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488길 17 / 053-667-5555
▲배드민턴 계명대 체육관 대구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 / 053-580-6143
▲보디빌딩 대구보건대 인당아트홀 대구시 북구 영송로 15 / 053-320-1300
▲복싱
- 본리초등 체육관 대구시 달서구 장기로 198 / 053-567-1914
- 복싱 용산중 체육관 대구시 달서구 와룡로 45길 72 / 053-553-6508
▲볼링
- 삼우볼링장 대구시 달서구 성화로 303 / 053-632-1234
- 대경볼링장 대구시 달서구 월배로23길 101 / 053-632-1212
- 수성볼링장 대구시 수성구 범어로 9 / 053-751-6677
- 나이스볼링클럽 대구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96 / 053-651-0925
▲사격 대구사격장 대구시 북구 문주길 170 / 053-312-0000
▲사이클 만촌자전거경기장 대구시 수성구 팔현길 241 / 053-803-6131
▲세팍타크로 계명문화대 체육관 대구시 달서구 달서대로 675 / 053-589-7744
▲소프트볼 두류 야구장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로 161 / 053-625-1949
▲수영 두류수영장 대구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237 / 053-623-2156
▲스쿼시 미광스포렉스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공원로 38 (이곡동 1248-10) 053-593-9990
▲승마 상주 국제승마장 경북 상주시 사벌면 화달리 산 6-5번지 054-537-6681
▲씨름 시민체육관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로 191(고성동 3가2) 053-606-8211
▲야구
- 경북고 야구장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호로 300 (황금동 9) 053-760-5531
- 시민운동장 (야구장)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로 191(고성동 3가2) 053-606-8200
▲양궁 율하체육공원 대구광역시 동구 금호강변로 (율하동 1626) 053-662-2620
▲역도 엑스코 대구광역시 북구 유통단지로 90 (산격2동 1676) 053-601-5000
▲요트 울진군 후포요트경기장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634-33 054-789-6933
▲우슈 대륜고 체육관 대구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700 / 053-756-9501
▲유도 대구과학대 체육관 대구시 북구 영송로 47 / 053-320-1114
▲육상
- 대구스타디움 (육상) 수성구 유니버시아드로 180 / 053-602-2011
- 마라톤 대구시 일원(코스개발) 대구시 중구 성내3동
▲인라인롤러 만촌인라인롤러경기장 대구시 수성구 팔현기 241 / 053-803-6131
▲정구 자연과학고 정구장 대구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3170 / 053-790-0120
▲조정 달성보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비슬로 (하리899-1)
▲체조
- 경북대 제2체육관 / 053-950-5114
- 서구 국민체육센터 대구시 서구 문화로 72 / 053-663-3661
- 계명대 체육관 대구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 / 053-580-6143
▲축구
- 시민운동장 (축구장) 대구시 북구 고성로 191 / 053-606-8200
- 강변축구장(1번) 북구 조야로 2길 101 / 053-606-8368
- 강변축구장(3번) 대구시 북구 조야로 2길 101 / 053-606-8368
- 수성구민운동장 수성구 동대구로50길 121-7 / 053-742-9558
- 강변축구장(4번) 대구시 북구 조야로 2길 101 / 053-606-8368
▲카누 동촌유원지 맞은편 대구시 동구 검사동 982천 / 053-803-6131
▲탁구 성명초등학교 대구시 남구 성당로 30길 55 / 053-656-1412
▲태권도 대구실내체육관 대구시 북구 대구체육관로 39 / 053-955-1911
▲테니스
-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로 161 / 053-625-7989
- 계명대 테니스장 대구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 / 053-580-6143
- 두류 테니스장 대구시 달서구 야외음악당로 194 / 053-623-2156
- 경북여고 테니스장 대구시 중구 중앙대로 288 / 053-430-3081
- 시민운동장 (테니스장) 대구시 북구 고성로 191 / 053-606-8200
▲트라이애슬론 수성못일원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수성못
▲펜싱 정화여고 체육관 대구시 수성구 청호로 84길 123 / 053-740-1710
▲핀수영 대구체고 수영장 대구시 북구 동호동 463-2 / 053-609-8101
▲하키 안심하키장(환경시설공단안심관리소) 대구시 동구 금호강변로 91 / 053-605-8230
- 정규리그 1위 위엄···대한항공, OK금융 잡고 챔프전 1차전 승리 [인천=뉴시스] 고승민 기자 = 29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V-리그 포스트시즌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대한항공 대 OK금융그룹 1차전, 공격을 성공시킨 대한항공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03.29. kkssmm99@newsis.com[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이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대한항공은 29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OK금융그룹을 세트 스코어 3-1(22-25 25-22 25-20 25-18)로 이겼다.올해도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대한항공은 4시즌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한다. 이날 승리로 기선제압에 성공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역대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승리팀의 우승 확률은 72.2%(18번 중 13번)다.대한항공 정지석이 공격성공률 67.65%로 31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수훈갑이 됐고, 새 외국인 선수 막심은 20점을 거들었다.준플레이오프(단판제)에서 현대캐피탈을, 플레이오프(3전2승제)에서 우리카드를 2승으로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OK금융그룹은 2015-2016시즌 이후 8시즌 만에 우승을 노린다.이날 1세트를 따내며 기세를 올렸지만 상대 주포 정지석의 공격을 봉쇄하지 못하면서 2, 3, 4세트를 내리 헌납했다.OK금융그룹 레오가 22점으로 분투했으나 동료들의 득점 지원이 미약했다.[인천=뉴시스] 고승민 기자 = 29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V-리그 포스트시즌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대한항공 대 OK금융그룹 1차전, OK 금융그룹 레오나르도가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2024.03.29. kkssmm99@newsis.comOK금융그룹이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1세트 14-14에서 곽명우, 송희채의 블로킹과 신호진의 오픈 득점으로 치고 나갔고 레오와 신호진의 블로킹 득점에 힘입어 먼저 20점에 도달했다.이후 레오의 2점과 바야르사이한의 속공으로 세트 포인트를 잡은 뒤 송희채가 퀵오픈 공격으로 정리했다.대한항공이 2세트에 반격을 가했다.초반 9-6으로 앞선 대한항공은 정지석의 3점과 막심, 김규민의 블로킹 등을 묶어 18-13으로 달아났다.후반 들어 OK금융그룹의 공세에 고전하면서 23-22까지 쫓겼으나 막심의 후위 공격으로 상대 템포를 끊었다. 이어 레오의 공격이 빗나가며 대한항공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분위기를 전환한 대한항공이 3세트도 장악했다.대한항공은 14-14 동점에서 연거푸 3점을 생산한 뒤 김규민의 속공 득점까지 터지면서 주도권을 잡았다.18-16에서는 정지석의 블로킹과 퀵오픈, 김민재의 블로킹, 막심의 퀵오픈을 내세워 연속 4점을 획득했다.이어 정지석의 퀵오픈으로 23점째를 만든 대한항공은 막심이 퀵오픈을 적중한 뒤 레오의 서브 범실이 나오면서 3세트를 가져갔다.대한항공이 4세트에서 경기를 마무리했다.대한항공은 초반 7점을 합작한 정지석과 막심의 득점포를 내세워 11-5로 리드했다.안정적인 공수 밸런스를 유지한 대한항공은 김민재의 속공과 막심의 퀵오픈, 후위 공격 등을 엮어 18-12로 앞서갔다.대한항공의 고공행진에 이상 기류는 없었다.막심의 퀵오픈과 상대 범실로 20점을 돌파했고 김규민, 임동혁이 득점을 올리면서 매치 포인트를 만들었다. 25번째 득점은 정지석의 퀵오픈으로 완성했다.◎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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