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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인근 고속도로서 4중 추돌·차량 화재 잇따라 발생

입력 2017.11.18. 11:24 댓글 0개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7일 오후 6시 2분께 부산 강서구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부산 방향 15㎞ 지점에서 관광버스가 모닝 승용차를 추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모닝 차량이 앞으로 밀리면서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모닝 차량 A(34·여)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관광버스가 정체구간에서 앞선 차량들이 정차하는 것을 제때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 같은날 오후 6시 57분께 강서구 남해고속도로 제2지전 부산 방향 13.4㎞ 지점의 갓길에서 스타렉스 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차량 엔진룸과 운전석 등을 태우고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운전자(62)는 경찰에서 "엔진 부분에서 연기가 나 갓길에 정차해 확인하던 중 불이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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