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북한 최룡해 부위원장과 쑹타오 부장

입력 2017.11.17. 21:00 댓글 0개

【평양=AP/뉴시스】 북한의 최룡해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왼족)이 17일 중국 공산당의 쑹타오 대외연락부 부장을 평양 만수대 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2년 만에 평양을 방문한 중국 고위 인사인 쑹타오 부장은 중국공산당 19차 당대회 결과 등 양측 관심사를 논의할 것이라고 중국 외교부가 이날 말했다. 2017.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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