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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창하는 '돌아온 디바' 정미조

입력 2017.11.16. 17:13 댓글 0개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올해 데뷔 45주년을 맞이하는 가수 정미조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동 벨로주에서 열린 새 앨범 ‘젊은 날의 영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2017.11.16.

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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