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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주택 화재…70대 여성 숨져

입력 2017.11.14. 22:51 수정 2017.11.15. 06:58 댓글 0개

【해남=뉴시스】신대희 기자 = 전남 해남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오후 5시30분께 전남 해남군 옥천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19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슬레이트 지붕이 무너지면서 방에 홀로 있던 김모(70·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또 주택 내부 82㎡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46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화재 당시 김씨의 남편(76)은 해남의 한 공사장에서 일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씨가 평소 거동이 불편했다"는 가족·주변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과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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