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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죽음을 부르는 범죄입니다.

입력 2021.12.08. 10:30 댓글 0개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도로교통공단 2021 음주운전 ZERO 캠페인이 열린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운전면허시험장에서 모델들이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차량 뿐만 아니라 이륜차와 자전거, 개인형이동장치(PM) 음주운전도 처벌 대상이다. 2021.12.08. dahora8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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