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년생 돈 버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입력 2021.11.27. 00:00 댓글 0개[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1년 11월 27일 토요일(음력 10월 23일 기묘)
▶ 쥐띠
48년생 기다림은 필수 궁금함을 참아내자.60년생 심사는 끝났다. 결과를 믿어보자.72년생 언제나 힘이 되는 사랑을 나눠보자.84년생 돈 버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96년생 같은 생각을 가진 친구를 찾아가자.
▶ 소띠
49년생 반가운 응원군이 힘을 보태준다.61년생 부끄러운 성적에 웃음이 사라진다.73년생 아쉬움 털어내고 내일을 준비하자.85년생 괜한 일에 긴장 모양만 빠져 진다.97년생 쉽다 하는 방심 체면을 구길 수 있다.
▶ 범띠
50년생 나이 탓 하는 변명 핀잔만 늘어진다.62년생 뜻하지 않은 선물 기분이 날아간다.74년생 만세가 불리는 낭보를 들어보자.86년생 밝은 희망은 어둠에서 시작된다.98년생 분위기 급상승 목표수정 해보자.
▶ 토끼띠
51년생 대접 받으려면 지갑을 열어보자.63년생 경우가 아니어도 쓴 소리를 해보자.75년생 불안과 초조는 바람에 실려진다.87년생 그간의 노력이 자랑을 만들어준다.99년생 시간 약속에 소중함을 지켜내자.
▶ 용띠
52년생 여전히 고운 모습 청춘을 가져보자.64년생 필요했던 도움이 대문을 두드린다.76년생 성황리에 마무리 숙제를 마쳐보자.88년생 공부하라 지적 제대로 배워보자.00년생 포기는 금물 긍정심을 지켜내자.
▶ 뱀띠
41년생 반가운 얼굴 묵은회포를 풀어내자.53년생 매서운 표정으로 잘못을 잡아주자.65년생 하늘이 내린 기회 날개를 펼쳐보자.77년생 지고 싶지 않은 승부에 나서보자.89년생 말문을 닫고 듣는 귀를 가져보자.01년생 생각에 그쳐있던 시작에 나서보자.
▶ 말띠
42년생 세월 약속함에 탄식이 커져 간다.54년생 관심사 통하는 멋쟁이가 되어주자.66년생 기대고 싶은 외로움이 밀려온다.78년생 보람과 감동 주는 수고에 나서보자.90년생 거울 앞에 서서 옷차림에 신경 쓰자.02년생 귀찮다 하지 않는 일꾼이 되어주자.
▶ 양띠
43년생 두려움과 맞서는 용기를 꺼내보자.55년생 익숙하고 편안한 거래에 나서보자.67년생 달라하는 부탁에 선심을 써야 한다.79년생 훌쩍 자란 솜씨 칭찬이 늘어진다.91년생 거짓이 아닐까 의심 땅을 쳐야 한다.
▶ 원숭이띠
44년생 지나가는 소나기 잠시 피해보자.56년생 겨울을 만끽하는 나들이를 해보자.68년생 기대 이상의 성과 구름에 올라보자.80년생 가는 날이 장날 헛걸음 할 수 있다.92년생 겉만 보면 모른다. 속내를 알아보자.
▶ 닭띠
45년생 부담스러운 감투 거절로 일관하자.57년생 흥겨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보자.69년생 이름 앞에 빛나는 명예가 붙어진다.81년생 지나친 저자세 미움이 남겨진다.93년생 당장의 이익보다 의리를 중시하자.
▶ 개띠
46년생 힘들다 하는 표정 본전도 못 건진다.58년생 주어진 환경에서 으뜸이 되어보자.70년생 더 없이 소중한 조언을 들어보자.82년생 잘해보자 다짐 습관을 고쳐보자.94년생 기분이 나빠져도 미소로 응대하자.
▶ 돼지띠
47년생 득인지 실인지 저울질을 더해보자.59년생 어려운 시험 합격점을 넘어선다.71년생 차이를 인정하고 한 발 물러서자.83년생 간섭과 방해에도 뿌리를 내려 보자.95년생 자부심과 긍지 비싸게 굴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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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 '눈물의 여왕' OST 부른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김수현이 7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호텔신도림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3.07. jini@newsis.com[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김수현이 '눈물의 여왕' OST를 부른다.18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 따르면,. 김수현은 최근 tvN 주말극 눈물의 여왕 OST를 녹음했다. '별에서 온 그대'(2013~2014) OST를 부른 후 10년 만이다. "시청자들께 보답하기 위해 공들여 준비했다"며 "어느 장면에 어떤 노래가 등장할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청했다.이 드라마는 3년 차 부부인 용두리 이장 아들 '백현우'(김수현)·퀸즈 그룹 재벌 3세 '홍해인'(김지원)이 위기를 헤쳐가며 이룬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다. 김수현은 박지은 작가와 별그대, '프로듀사'(2015)에 이어 세 번째 호흡을 맞췄다. 시청률 20%를 넘었으며, 총 16부작으로 4회만 남은 상태다.◎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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