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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대·프랑스 CNRS '에너지분야 연구' 맞손

입력 2021.11.17. 10:29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프랑스 정부 출연연구기관 CRNS '유럽 최대 규모' 자랑

[나주=뉴시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단계별 조성 조감도. (이미지=한전 제공) 2021.05.31. photo@newsis.cp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가 국내외 유수 연구기관과 잇달아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공과대학 실현을 위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대는 전날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CNRS)과 에너지 분야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CNRS(Centre National de la Recherche Scientifique)는 프랑스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연간 약 33억 유로(4조41954억원) 예산과 3만3000명의 연구원을 바탕으로 국내외 1150여개의 연구실을 운영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기초과학 연구기관으로 꼽힌다.

이 같은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 2010년 기준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기여도 부분에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켄텍 관계자는 "CNRS는 수학·화학·고에너지물리·생명과학 등의 기초과학 뿐 아니라 공학 분야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기여도가 높은 연구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CNRS와 협력을 통해 에너지 연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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