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엠마우스산업 개소

입력 2017.11.01. 15:56 수정 2017.11.01. 17:22 댓글 0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엠마우스산업이 증축·보수를 마치고 지난달 31일 개소식을 가졌다. 광산구 용아로에 있는 엠마우스산업에는 장애인 40여 명이 취업해 상자, 양초, 화장지 등을 만들고 있다. 이들의 생산품은 꼼꼼한 마감으로 산업 현장에서 인기가 높다. 개소식에는 김희중 대주교, 천노엘 신부, 민형배 광산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성호기자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