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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수당 챙겨주는'···광주 알바 친화사업장 어디?

입력 2021.10.20. 13:28 수정 2021.10.20. 13:31 댓글 6개
인증 현판, 상하수도요금, 종량제봉투 등 지원

광주시가 청소년 노동인권과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한 2021년 ‘청소년 알바 친화사업장’ 26곳을 신규 선정했다. 

청소년 알바 친화사업장(이하 ‘사업장’)은 청소년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사업장으로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준수 ▲주휴수당 지급 ▲인격적 대우 보장 등을 충족해야 하고 현장조사, 심의 등을 통해 최종 결정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1년간 청소년 알바 친화사업장 인증 현판 부착, 상하수도요금 보조, 종량제봉투 등 혜택을 지원하며 온·오프라인을 통한 사업장 홍보도 제공한다.

광주시는 2017년부터 해마다 ‘청소년 알바 친화사업장’을 선정해 지난해까지 총 51곳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이보근 시 노동협력관은 “코로나19로 자영업이 매우 힘든 상황에서도 지역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개선하는데 기여한 사업장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일하기 좋은 노동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청소년노동인권센터는 2016년 4월 전국 최초로 설립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노동인권 실태조사, 찾아가는 노동상담, 권리구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지현기자 5973sally@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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