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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레임으로 보는 '모나리자'

입력 2021.09.16. 08:29 댓글 0개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삼성전자가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와 파트너십을 맺고,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루브르 대표 작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경기 수원에 위치한 삼성 프리미엄 스토어 갤러리아 광교점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85형 더 프레임을 통해 루브르 대표 작품인 '모나리자'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1.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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