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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장관, IT 기업 만나 "하반기 채용, 청년에 기회를" 당부

입력 2021.09.15. 10:00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넥슨코리아, 스마트게이트 등 주요 IT 기업 CEO 회의…청년 채용 역할 강조

[서울=뉴시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건설업 안전보건리더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2021.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국내 주요 IT 기업들과 만나 하반기 청년 채용에 역할을 당부했다.

고용노동부는 1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주요 IT 기업 최고경영자(CEO)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IT 기업들이 진행하는 활동이 청년 구직자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 신규 채용을 준비할 때 청년들에게 기회의 문을 더 크게 열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년 인력 양성과 일자리, 노사 상호 존중 문화 조성 등을 주제로 열렸으며 네이버, 넥슨, 넷마블, 카카오,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등 국내 주요 IT기업 CEO들이 참석했다.

넥슨코리아는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신규 채용 계획 등에 대해, 스마일게이트홀딩스는 청년 직원들과의 소통 창구에 대해 각각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넥슨코리아는 내년까지 경력직을 포함해 신입 사원 1000명 이상 채용 계획을 갖고 있으며, 수평적 직장 문화를 위한 조직문화 진단 및 예방 프로그램도 시행 중이다.

스마일게이트 홀딩스는 개발자 양성을 위한 서버 개발 캠프, 대학생 멤버쉽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장 문화 캠페인과 조직문화 저해 신고 등의 소통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안 장관은 "최근 직장 문화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눈높이가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며 "변화의 중심인 MZ 세대는 공감과 소통, 공정하고 합리적인 문화를 무엇보다 중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합리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경영진을 중심으로 노사 모두 협력해달라"며 "상호 존중 문화, 상생 문화는 청년 인재 유입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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