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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규확진 다시 2000명대···중대본 "추석 비수도권 확산 우려"

입력 2021.09.15. 08:30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수도권 감염이 80%…국내발생 외국인 비중 약 15%

일주일간 일평균 확진자 수 4주만에 다시 증가 전환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09.01. kmx1105@newsis.com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평일 검사량 반영으로 6일 만에 다시 2000명을 넘었다.

수도권 지역 감염자 수는 전체의 80% 수준에 이른다. 추석 연휴를 앞둔 시점에서비수도권 지역으로의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차장 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1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휴일 검사 수 감소 영향으로 주 초반 1300~1400명대까지 떨어졌다가 중반 시작점인 수요일을 기점으로 2000명 안팎으로 치솟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지난 7월7일(1212명)부터 이어진 네자릿 수 확진자는 이날로 71일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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