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태풍 북상에 16일부터 무등산 입산 통제

입력 2021.09.14. 17:15 수정 2021.09.14. 17:26 댓글 0개
무등산 국립공원사무소 제공

광주와 전남 지역이 오는 17일부터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16일부터 무등산 탐방로 전 구간의 출입이 통제된다.

14일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부터 무등산 국립공원 내 전체 63개 탐방로의 출입을 통제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통제된 탐방로는 기상특보 해제 이후 탐방로와 시설물 등의 안전점검이 마무리된 시점부터 개방될 예정이다. 개방 일시는 무등산 국립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최미경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태풍으로 인한 재산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탐방로 통제에 나서는 만큼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영주기자 lyj257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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