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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대 세계 10 공대 육성 '지역사회 한 뜻'

입력 2021.09.09. 16:40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전남도청서 지역사회 범시도민 보고대회

한전공대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구축 중심

[무안=뉴시스] 한국에너지공대 설립 범시도민 지원위원회 보고대회가 9일 오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한종 도의회 의장, 이현빈 한전부사장, 이재훈 한전공대 범시도민 지원위원장, 윤의준 한전공대 총장 등 참석자들이 세계 TOP 10 공대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 나주에 들어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성공 개교와 함께 세계 Top 10 공대 육성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광주·전남 지역사회가 뜻을 모았다.

전남도는 9일 도청 왕인실에서 한국에너지공대 설립 범시도민 지원위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보고대회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 강인규 나주시장, 이재훈 한국에너지공대 설립 광주·전남 범시도민 지원위원장, 이현빈 한전 부사장, 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황금영 전남사회단체연합회장, 이한철 목포 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선 한국에너지공대 설립부터 지난 3월 특별법이 통과하기까지 지원을 한 범시도민 지원위원회, 시민단체 등에 감사를 표하고, 대학 설립·캠퍼스 건설 현황, 대학 운영방안, 전남 에너지신산업 육성계획 등을 보고했다.

특히 전남도, 한전, 에너지공대, 전남도민이 하나 돼 한국에너지공대가 세계 Top 10 공대로 성장하길 바라는 퍼포먼스를 펼쳐 의지를 모았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한국에너지공대는 세계 유일의 에너지 특화 연구·창업 중심 대학”이라며 “광주시와 함께 전남이 서로 협력해 한국에너지공대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3월 개교하는 한국에너지공대는 전남도와 중앙정부, 에너지 공기업 한전이 함께 만드는 전국 최초 공공형 특수대학으로 세계 유일의 에너지 특화 연구·창업형 인재 양성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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