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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연제’ 견본주택 27일 오픈

입력 2017.10.25. 18:09 댓글 0개
전용면적 82~84㎡ 1196세대 구성
전세대 4베이 설계·광폭주방 등 눈길

현대엔지니어링은 광주 북구 연제동 226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연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27일 오픈하는 힐스테이트 연제는 지하 1층~지상 25층, 17개동, 전용면적 ▲82㎡ 214세대 ▲84㎡A 893세대 ▲84㎡B 89세대 등 1196세대로 이뤄진다.

힐스테이트 연제는 전세대 남향위주 배치,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지어진다. 84㎡A·B타입은 4.6m 광폭주방과 수납 팬트리형 2가지 설계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안방드레스룸을 대형으로 특화시킨 설계도 선보인다. 특히 이곳은 78%의 높은 전용률로, 실사용공간이 다른 아파트보다 3%가량 넓은 것이 장점이다.

단지가 위치한 연제동은 북구의 신주거지역으로 각광받는 곳으로, 첨단2산업단지의 배후주거지역으로 개발됐다. 현재 7700여세대가 입주를 마친 상태로,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힐스테이트 연제는 동림IC 인근에 위치해 호남고속도로·빛고을대로와 접근성이 우수하다. 우수한 교통망 덕분에 상무지구, 첨단2지구 등 광주 주요 생활권과 빠르게 오갈 수 있다.

또 연제초·양산중이 도보 통학권에 자리하며, 고려고, 국제고, 경신여고, 광주체고, 전남대 등 인근 교육 환경도 양호하다.

미래가치도 주목할 만하다. 첨단 R&D특구와 바로 인접해 있어 향후 주거수요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 또 연제동, 양산동, 본촌동 등에 대규모 아파트 공급이 진행 중이어서 생활인프라도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연제는 오는 11월10일 이전에 분양에 나서는 만큼 전매제한 규제 이전에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는 힐스테이트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정부는 8·2부동산대책의 하나로, 지방광역시에서도 분양권 전매를 금지시킨바 있다. 

특별공급 청약접수는 11월1일 예정이며 1순위는 2일, 2순위는 3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9일 있을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광주지하철1호선 농성역 인근(서구 화정동 179-1)에 위치했다.

힐스테이트 연제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는 소비자 브랜드 선호도 및 신뢰도 1위로 선정될 만큼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단지”라며 “분양권 전매제한 전 마지막 힐스테이트 단지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1577-1488

김누리 기자 knr8608@sarang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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