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남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 강화

입력 2021.07.29. 14:15 수정 2021.07.29. 14:15 댓글 0개
사회복지시설에 지원 인력 파견…돌봄 공백 최소화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맞춰 코로나19로 발생할 돌봄 공백을 막기 위해 긴급돌봄서비스 점검에 나섰다.

29일 전남사회서비스원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4월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돌봄지원단을 구성, 아동·노인·어르신의 가정이나 종사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돌봄 인력이 부족해진 사회복지시설에 인력을 파견하고 있다.

현재까지 자녀와 부모가 자가격리 대상자가 된 어르신 3명과 아이 1명, 장애인거주시설의 종사자 확진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장애인 5명에게 35일, 632시간의 긴급돌봄서비스를 했다.

앞으로도 돌봄 공백 우려되면 온라인 밴드를 활용해 서비스 제공 속도를 높이고 폭염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안전조치도 강화할 방침이다.

긴급돌봄 인력은 파견 전 코로나19 사전검사를 마친 후 혹시 모를 감염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방호복을 갖추고 서비스를 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신현숙 원장은 "코로나19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4차 유행 확산에 대비하면서 돌봄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도철원기자 repo333@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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