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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남도청 앞 은행나무에 남은 탄흔

입력 2021.04.13. 16:48 댓글 0개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 복원 추진단이 13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본관 앞 은행나무에서 1980년 5·18 당시 탄흔이 발견된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 추진단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보존과학연구소 연구진 등과 함께 정밀 조사를 벌여 옛 전남도청 일원에서 탄흔으로 의심되는 흔적 총 924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2021.04.13.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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