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성유민 인턴 기자 = 방송인 서정희가 외출 준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회가는 길"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정희는 교회 갈 준비를 하고 있다. 분주하게 움직이며 옷을 갈아입고 현관으로 나서는 서정희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지난해 공개한 실평수 62㎡(19평)짜리 아파트의 인테리어가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바닥에 깔린 러그와 각종 소품 등으로 인해 "아파트가 넓어 보인다"는 네티즌의 반응이 잇따랐다.

한편, 서정희는 슬하에 딸 서동주를 두고 있다. 지난해 5월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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