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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벚꽃 명소들에 출입이 금지된 가운데 지난 2일 전남대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벚꽃나무 아래에 앉아 추억을 쌓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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