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2021년 상반기 알짜배기 공채 소식 어디?

입력 2021.03.09. 10:21 수정 2021.03.09. 13:11 댓글 5개

상반기 공채 시즌이 열렸다. 광주·전남에 위치한 관공서와 기업들이 인재를 찾는다. 광주 시청과 교육청, 현대모비스, 한국전력공사 등 3월부터 시작된 채용시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해봤다.

■ 광주 공채 소식

광주에는 시청와 시교육청에서 총 43명을 채용한다.

시청은 행정·단순노무·환경미화 관련 19명을, 시교육청은 교육행정·전산·사서 시설·공업 등의 일반직 공무원 24명을 뽑는다. 시청은 상반기 중에, 시교육청은 내달 23일까지 모집을 마감할 예정이다.


■ 전남 공채 소식

전남에는 약 2천여 명의 인재를 구한다.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한국콘텐츠진흥원을 시작으로 총 7곳이 상반기 정규직 채용에 나선다.

한국전력공사는 사무·전기·ICT 등 분야에서 일반정규직 전형으로 938명, 고졸 전형으로 162명을 채용한다. 이달에는 일반정규직을 뽑고 6월에는 고졸자를 구할 계획이다.

한전 KPS는 올해 일반정규직 전형 195명, 고졸 전형 35명을 각 분야별로 채용할 예정이고, 3~4월 중 채용공고를 올릴 전망이다.

한국콘텐츠원은 일반 행정 등 신입 8명과 연구·콘텐츠평가 등 경력직 5명을 구한다. 지원접수는 12일까지다. 

한국전력거래소는 일반직 44명과 무기계약직 2명을 3월 중에 모집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전남권 교육행정 관련 등 10개 직렬 분야 경력직 452명을 뽑는다. 내달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이다.

이밖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4월 중 14명,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5월 중 19명, 한국인터넷진흥원은 6월 중 22명을 뽑을 예정이다.

■ 지역 외 공채 소식

다른 지역에서도 채용소식이 있다. 국정원, 현대모비스, 한국인삼공사, 네이버라인 등도 광주·전남인재를 찾는다.

국정원은 11일까지 일반·과학기술·언어 분야 등 채용 연계형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현대모비스도 11일까지 구매·모듈·품질 등 전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구한다. 단, 전장분야는 8일 지원해야 한다.

네이버라인은 15일까지 신입 개발자를 구하고, 한국인삼공사는 18일까지 일반사무·IT·시설관리를 맡을 7급을, 제조를 맡을 9급을 모집한다.

이재관기자 skyhappy1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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