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동구, 더불어민주당과 자치분권정책협의회 개최

입력 2021.03.09. 10:17 수정 2021.03.09. 10:17 댓글 0개
문화전당권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 등 5개 안건 논의
광주 동구가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치분권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광주 동구가 더불어민주당 동남을 지역위원회와 자치분권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구정 발전을 위한 각종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하며 상호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고 9일 밝혔다.

동구에 따르면 지난 5일 열린 협의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공무원과 이병훈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소수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 현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구는 구립 복합공공도서관 건립, 국립아시아문화전당권 야간관광 활성화사업, 지산IC진출로~조선대 도로개설사업, 월남동 공영차고지 이전, 동명동 행정복합센터 건립부지 주변 도로개설 등 총 5개의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병훈 국회의원은 "주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살고 싶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 임택 청장님을 비롯한 시·구의원, 공직자 여러분들이 함께 모든 역량과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자"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난해 아특법 개정안 통과 등 동구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노력해주신 이병훈 국회의원님을 비롯한 당 관계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건의 드린 동구의 현안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당정이 소통하고 힘을 합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충섭기자 zorba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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