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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여경래·미카엘이 만든 간편식, 롯데홈쇼핑서 판다

입력 2021.03.09. 09:09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롯데홈쇼핑이 오는 16일 유명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인기 메뉴를 소개하는 새로운 방식의 식품 전문 프로그램 '테이스티'를 선보인다.

'테이스티'는 집에서 레스토랑 음식을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각종 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레스토랑 간편식)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최현석·여경래·미카엘 셰프 등이 출연해 이들이 직접 운영하는 식당의 인기 메뉴를 선보인다.

기존 식품방송과 달리 오픈 키친 레스토랑으로 스튜디오를 재현하고, 쇼호스트가 손님으로 출연해 메뉴를 주문한다. 셰프들은 RMR을 직접 조리해 플레이팅하고 서빙한다. 첫 방송에선 최현석 셰프가 출연해 횡성축협한우의 고급 원육만 사용한 '한우 스테이크 세트'를 내보인다. '최현석 셰프의 소고기 바비큐 빅립' '여경래·최현석 셰프의 탕수육&꿔바로우'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외식 기회가 줄면서 유명 레스토랑 음식을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RMR 수요가 급증하는 등 간편식 시장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며 "이 흐름을 반영해 유명 셰프와 연계해 레스토랑 레시피를 그대로 구현한 차별화된 상품 기획과 콘텐츠 중심의 식품 전문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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