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美 인도태평양 사령부 수장에 존 아퀼리노 사령관 지명

입력 2021.03.09. 01:52 댓글 0개
美 인도·태평양 전략 군사 교두보
[서울=뉴시스]미국 국방부가 인도태평양 사령부 수장으로 존 아퀼리노 태평양함대 사령관을 지명했다. (사진=태평양함대 홈페이지 다운로드) 2021.03.0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미 국방부가 조 바이든 행정부 인도·태평양 지역 군사 교두보인 인도태평양 사령부 수장으로 존 아퀼리노 태평양함대 사령관을 지명했다.

미국 국방부는 지난 6일 이런 내용의 장관급 장교 인선을 발표했다.

미 인도태평양 사령부는 이 지역 육해공 전력과 해병대 병력을 통합 운용하는 곳이다. 주한미군과 주일미군, 미 태평양 특수작전사령부, 태평양함대 등이 여기에 속해 있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미국 정부가 추진해온 역내 전략인 이른바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전략 추진의 군사적 교두보로 여겨진다.

아퀼리노 사령관은 뉴욕 헌팅턴 출신으로, 지난 1984년 미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 지난 2018년 5월17일 태평양함대 사령관이 됐다. 공로 훈장과 무공훈장, 브론즈 스타 메달 등 다수 훈장·메달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국제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