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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감사관 50명 안팎 공개모집

입력 2021.03.08. 13:23 댓글 0개
10∼19일 e-메일·우편…무보수 명예직, 부조리 제보·감사 참여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시가 부패척결에 대한 사명감과 신고정신이 투철하고 전문분야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시민감사관을 공개모집한다.

시민감사관은 2003년 1월 도입된 제도로, 시민생활의 불편·불만사항과 공무원 관련 비위, 위법 부당한 행정행위 등을 제보하고 시정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건의하며 감사에도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임기는 2년이며, 모집인원은 50명 안팎이다.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광주시에 계속해 5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으로서 부패척결에 대한 사명감과 정의감이 투철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통, 문화, 환경, 건설· 보건복지 등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로 해당 분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시민과 감사 관련 분야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있는 시민들은 우대할 방침이다

다만, 현재 활동중인 시민감사관으로서 2회 연속 위촉된 자, 정당이나 정치 활동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단체의 구성원, 개인의 이해관계 등과 관련해 상습적으로 진정·고발하는 시민 등은 배제된다.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10일부터 19일까지 시 감사위원회로 우편이나 이메일(jrkim8701@korea.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갑재 시 감사위원장은 8일 "시민감사관은 무보수 명예직이지만 시정을 폭넓게 살피고 지역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부패척결을 위한 사명감이 투철하고 전문지식을 갖춘 많은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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