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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6일 서해중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인천과 도서지역을 잇는 1개 항로 여객선 2척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인천 먼바다에는 초속 9~15m의 강한 바람과 함께 1.5~3.5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백령도를 잇는 1개 항로 여객선 2척 운항이 중단됐다.
인천~덕적도, 인천~이작도, 인천~연평도, 인천~육도·풍도를 잇는 4개 항로 여객선 8척 운항은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운항관리실 관계자는 "이용객들은 터미널에 나오기 전에 여객선 운항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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