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바이든, '여성의 경제적 평등' 관련 행정명령···8일 성명 예고

입력 2021.03.06. 05:39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여성의 경제적 평등을 보장한다는 내용을 담은 두 건의 행정명령에 오는 8일 서명할 예정이다.

CNN 등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5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주말 동안 발표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바이든 부통령은 여성의 인권 문제를 정책 우선 순위로 내세우며 백악관 요직에 여성을 채용했다.

백악관을 거점으로 한 젠더정책협의회를 발족하고 모든 기관과 부서가 정책 개발 시 여성의 문제를 고려하도록 했다.

바이든 부통령은 대통령 후보 시절 공약으로 남녀 임금 격차 해소, 여성이 대표인 기업의 투자 확대, 직장 내 성차별 문제 해결 등을 내세운 바 있다.

부통령으로 유색 여성인 카멀라 해리스를 지목해 미국 최초 여성 부통령 시대를 열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국제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