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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수 전 하사, 자택서 숨진채 발견···"사망 수일 지나"

입력 2021.03.03. 21:05 댓글 0개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군 복무 중 성전환(남→여) 수술을 받은 변희수(23) 전 육군 하사가 청주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변 전 하사는 이날 오후 5시49분께 상당구 금천동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출동한 119구급대가 발견했다.

119 구급대는 이날 "변 전 하사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보건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변 전 하사의 시신 상태로 미뤄 숨진지 수일이 지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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