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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남도청 복원 속도 낸다

입력 2017.10.12. 18:01 수정 2017.10.12. 18:21 댓글 1개
광주시·문체부·대책위 등 첫 간담회…운영규정 등 마련
종합계획 용역·TF 구성·상무관 앞 평지화 등 우선 추진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범시도민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옛 전남도청 복원협의회'가 출범하면서 옛 전남도청 복원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광주시는 옛 전남도청 복원협의회 운영을 위한 상위급 협의회 간담회를 12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체부 대표로 방선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광주시에서는 박병호 행정부시장, 대책위에서는 이철우 상임공동위원장이 참여했다.

이들은 옛 전남도청 복원협의회 주체 역할을 광주시, 문화전당, 대책위 등에서 맡기로 합의했으며, 이와 관련한 운영규정을 마련했다.

우선 도청 복원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아시아문화전당 내에 복원지원팀을 꾸려 지역 사회와 소통하기로 했다.

또 도청복원 종합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복원전문가 TF도 구성키로 했다. 더불어 용역과는 별개로 상무관 앞 평지화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상위급 협의회를 월 1회 갖는 한편 각 기관별 실무진이 참여하는 공동실무 TF팀 회의를 주 1회 열어 협의회 안착을 돕기로 했다"고 밝혔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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