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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연제동 종합체육관 착공···내년 6월 준공 예정

입력 2021.03.01. 09:23 댓글 2개
지상 4층·관람석 671석 규모
북구 구립종합체육관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북구는 오는 2022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종합체육관을 착공한다고 1일 밝혔다.

북구종합체육관은 사업비 160억 원을 들여 북구 연제동 일원에 지상 4층·연면적 4995㎡ 규모로 지어진다. 북구 관내 전문체육시설로는 최대 규모다.

1층에는 체육회사무실·스포츠카페·체력인증센터가 들어선다. 2층에는 배드민턴장(16면), 농구장(3면), 탁구장(3면) 등 종목별 경기 시설을 갖춘 다목적 체육관이 조성된다.

3·4층에는 지역민이 이용할 프로그램 별 공간과 회의실 등으로 꾸며진다. 경기 관람석은 671석 규모를 갖춘다.

종합체육관이 완공되면 북구는 40여 종목의 경기가 가능하고, 생활체육인 10만여 명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표 체육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합체육관 착공식은 오는 2일 오후 2시에 열린다. 행사에는 광주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단체 관계자, 주민 대표 등 최소 인원이 참여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북구종합체육관 건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향후 대규모 스포츠 대회 유치 등을 통해 주민건강 증진과 체육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우산동 근린공원 복합체육센터 ▲반다비 복합체육센터 ▲중흥 복합공공도서관 ▲신용 복합공공도서관 ▲우산동 생활SOC복합화사업 등의 생활SOC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 사업비만 540억 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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