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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물 전문가' 기술관료 수리부장으로 임명

입력 2021.03.01. 01:41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중국 정부가 ‘물 전문가’로 불리는 전형적인 기술관료 출신의 리궈잉(李國英.58) 안후이성 성장을 수리부(水利部) 부장(장관)으로 임명했다. 리 부장의 자료사진. <사진출처: 바이두> 2021.03.01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정부가 ‘물 전문가’로 불리는 전형적인 기술관료 출신의 리궈잉(李國英·58) 안후이성 성장을 수리부(水利部) 부장(장관)으로 임명했다.

지난 2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는 이날 26차 회의를 열어 리궈잉은을 새 수리부장으로 임명했다.

중국 화북수리수전학원 수리공정학을 전공한 그는 1984년 수리부에서 기술자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30년 넘게 수리 계통에서 몸 담으며 수리부 부부장까지 지냈다.

1987년 3월부터 남부 창장 강물을 북부 황허로 보내는 남수북조(南水北調)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2015년 7월 안후이성 부서기로 부임해 2016년 9월 대리성장을 거쳐 2017년 1월 안후이성 성장에 임명됐다.

지난 2월 수리부 당서기로 임명되면서 어징핑(鄂竟平) 부장의 후임으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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