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28일 제주를 방문해 4·3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소회를 밝힌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제주 4·3평화공원 교육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한다. 간담회 전 4·3제주평화공원 희생자 위령탑을 참배한 뒤 유족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이어 서귀포시에 위치한 코로나19 및 대상포진 치료제 원재료인 담팔수를 시험 재배하는 개발단지 현장을 방문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bright@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