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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제102주년 3·1절을 앞둔 27일 서울 은평구는 관내 사찰인 진관사에서 발견된 진관사 태극기(등록문화재 제458호)를 3월 1일까지 은평구 통일로 등 9개의 주요 간선도로에 2,000개의 가로기로 게양했다. 사진은 은평구청 앞 가로기로 게양된 진관사 태극기. '진관사 태극기'는 백초월 스님이 독립운동 당시 사용한 태극기로서 2009년 5월 26일 진관사 칠성각 해체 및 보수공사를 진행하던 중 불단과 기둥 사이에서 독립운동자료들과 함께 발견됐다. 2021.02.27. kmx1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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