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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인 정보 공유···'네트워킹 토크'

입력 2021.02.27. 11:28 댓글 0개
한국패션산업연, 디자이너 정보 공유의 장 마련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사업 운영기관과 권역별 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간 정보 공유를 위한 '네트워킹 토크'행사를 열었다. (사진=한국패션산업연구원 제공) 2021.02.27.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 패산연)이 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들의 정보 공유를 위한 장을 마련했다.

패산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0 패션디자이너 역량강화지원 사업 중 하나로, 사업 운영기관 및 권역별로 '네트워킹 토크' 행사를 개최했다.

이 사업에는 (재)부산디자인진흥원,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참여하고 있다.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했으며 4곳의 운영기관과 권역별 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 4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코로나19로 가속화된 언택트 시대의 인공지능(AI) 패션 MD 솔루션 ▲빅데이터 분석 ▲3D CLO를 활용한 가상의류제작 기술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대응과 향후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언택트(Untact) 시대의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경기·대구·부산·전북 패션창작스튜디오의 디자이너들의 사례 발표와 토론 등이 이어졌다.

패션디자이너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통한 디자이너 사례 발표는 장윤경 디자이너(쎄쎄쎄), 이태형 디자이너(요클), 장범준 디자이너(HHAN), 김인혜 디자이너(메종드이네스)가 브랜드별 마케팅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어반유니온 안치성 대표가 '신진디자이너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유스하이텍 윤형욱 차장이 '상품경쟁력 확보를 위한 디지털패션 활용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패션사업연구원 관계자는 "향후 창작스튜디오 운영기관과 정기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신규 사업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며 "글로벌 패션디자이너를 육성할 때까지 상호협력을 통해 우수사례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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