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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일자리 발굴’···특임 4인방 뛴다

입력 2021.02.26. 10:18 댓글 1개

남구는 올 한해 관내 주민들의 일자리를 발굴해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구직난 해소를 위해 ‘취업상담센터 운영 및 찾아가는 job발굴단’을 본격 운영한다. 

특히 남구는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고용시장에 한파가 불어닥친 여건에서도 100여명 이상의 취업자를 발굴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일자리 발굴에 혼신의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

최근 남구에 따르면 신축년 한해 관내 주민과 기업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발굴은 쌍두마차인 ‘남구 취업상담센터’와 ‘찾아가는 job 발굴단’ 이 이끈다는 것.  

우선 남구는 일자리 창출의 전진기지인 남구 취업상담센터에 직업상담 자격증을 갖고 있는 전문가 2인을 배치해 지난 1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구인‧구직 상담 및 일자리를 연결하는 서비스 제공에 들어갔다.  

또 찾아가는 job발굴단에도 2명의 인력을 배치, 관내 중소기업을 비롯해 광주지역 기업체를 순회 방문하면서 채용 정보 수집과 함께 남구 취업상담센터를 통한 구인‧구직활동이 연계될 수 있도록 특수임무를 부여했다. 

남구가 연초부터 남구 취업상담센터와 찾아가는 job발굴단 활동에 시동을 건 이유는 지난해 구인‧구직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기 때문이다. 

실제 작년 남구 취업상담센터 및 찾아가는 job발굴단 운영 실적에 따르면 남구 취업상담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주민은 106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여건을 감안하면 큰 성과를 거둔 셈이다. 

또 관내 주민과 기업체에 총 3,441건의 상담‧알선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찾아가는 job발굴단도 지난해 1,419곳의 업체를 방문해 관내 주민들을 위한 일자리 발굴에 매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구 관계자는 “관내 구직자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 등 기업체와 협력체계를 굳건하게 구축해, 구인난 해소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일자리정책팀(607-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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