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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재테크]"年 6% 이자주는 적금 고려해보세요"

입력 2021.02.25. 09:00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최선윤 기자 = 연 이자로 최대 6%를 주는 은행 적금이 있어 눈길을 끈다. 예·적금, 주식, 채권 등 다양한 상품에 자산을 배분해두고 싶은 금융소비자라면 이런 상품도 고려해볼 만하다.

25일 은행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달 초 '우리 Magic 적금 by 우리카드'를 출시했다. 이 상품의 가입 기간은 1년이며, 월 납입 한도는 최대 50만원이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1%에 우대금리 최대 연 1%포인트와 특별우대금리 최대 연 4%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6%가 되는 구조다.

우리오픈뱅킹 서비스 가입과 우리은행 상품·서비스 마케팅 동의, 우리은행 계좌로 급여(또는 연금) 이체 때 합산해 최대 연 1%포인트가 제공된다. 특별우대금리는 우리카드 이용 실적과 자동이체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4%포인트가 제공된다.

해당 상품은 지난 15일 기준 1만3000좌가 판매됐고, 일 평균 약 1000여좌가 판매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나은행에서는 새해를 맞아 '펫사랑 적금'과 '급여하나 월복리적금' 상품을 추천하고 있다.

'펫사랑 적금'은 1년제 정기적립식 상품으로 월 최대 50만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1%에 펫사랑 서약 등의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0.5%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치료비 지출 목적인 경우 만기 전 해지하더라도 기본금리를 제공하는 특별중도해지가 가능하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반려동물 배상책임보험서비스 무료 가입'이 부가서비스로 제공되는 것이다.

'급여하나 월복리 적금' 역시 인기상품이다. 가입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로 1년, 2년, 3년 중에서 가입기간 선택이 가능하다. 분기당 300만원 한도 내에서 납입하는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1.1%에 우대금리 연 1%, 청년직장인 특별금리 연 1.3%를 더해 최대 연 3.4%까지 제공된다. 청년직장인 특별금리는 만 35세 이하이면서 가입년도에 입사한 경우로 1년제 적금에 한해 6개월 이상의 급여이체와 하나카드 월 30만원 이상 결제 실적을 충족해야 한다. 아울러 본인 퇴직, 창업, 결혼, 주택구입 등의 사유로 특별 주도해지할 경우에 금리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에서는 '신한 인싸 자유적금', '쏠편한 선물하는 적금', '쏠편한 작심3일 적금' 등이 인기다.

'신한 인싸 자유적금'은 오픈뱅킹 서비스 이용 동의 및 오픈뱅킹 출금이체를 통한 입금 시 금리를 우대해 준다. 기본이자율 연 1%에 우대이자율 최고 연 1.5%로 최고 이자율은 연 2.5%다. 저축한도는 1000원 이상 100만원 이하로 영업점, 신한 쏠, 모바일웹 등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쏠편한 선물하는 적금'은 저축습관을 선물할 수 있는 상품으로 선물을 받은 경우에 가입이 가능한 적금이다. 만 14세 이상의 개인고객이 가입 대상이며 이자율은 연 2.2%다. 저축한도는 1000원 이상 30만원 이하로 신한 쏠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쏠편한 작심3일 적금'은 6개월의 짧은 가입기간과 요일별 소액 자동이체로 만기까지 쉽게 유지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기본 이자율은 연 1.1%, 우대 이자율은 최고 연 0.3%로 최고 이자율은 연 1.4%다. 매월 1000원 이상 50만원 이하로 저축이 가능하고 신한 쏠에서 가입할 수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새롭게 재테크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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