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음주 비위 의혹' 불거진 엘리트 총경···경찰, 감찰 착수

입력 2021.02.23. 20:30 댓글 0개
낮술 마시고 사무실 복귀 등 의혹
경찰청 직접 감찰…의혹 확인 조사

[서울=뉴시스] 이기상 기자 = 올해 초 서울 일선 경찰서 서장으로 부임한 총경 직급의 경찰관이 경찰청 감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직원을 술자리에 강제로 불렀다는 등 의혹이 제기돼 이를 확인하는 차원이다.

23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A총경의 비위 의혹에 대한 감찰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A총경이 수년 전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장으로 근무할 당시 술자리에 부하 여성 경찰관을 강제로 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이를 확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낮부터 술을 마시고 술에 취해 사무실에 복귀하거나, 사무실에서 술자리를 이어가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경찰청의 구체적인 감찰 착수 시점과 조사 상황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A총경은 올해 초부터 서울 일선 경찰서 서장으로 부임해 업무를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keup@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사건사고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