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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공유하면 1억 지원'···광산구, 지원사업 공모

입력 2021.02.23. 14:20 댓글 0개
다음달 2일부터 10월까지 상시 접수
광산구청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도심 주차난 완화 대책의 일환으로 2021 광산구 공유주차장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휴 주차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학교·종교·공동주택 등에 시설개선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5면 이상, 1일 7시간, 주 5일 이상, 2년 개방을 조건으로 최대 1억까지 지원한다고 광산구는 설명했다.

광산구는 지난해 같은 지원사업으로 11곳, 293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올해는 주차장 공유 시설 확대를 위해 다음달 2일부터 10월까지 상시 접수받는다. 광산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다음 교통지도과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공모에 선정된 공유주차장은 향후 스마트 주차플랫폼 '광산행복주차장'에 등록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주차장 공유는 도심 주차난 완화로 불법주정차를 줄이고, 골목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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