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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영국발 변이 70개국으로 확산···남아공발은 31개국"

입력 2021.01.28. 02:40 댓글 0개
브라질발 변이 바이러스는 8개국으로 확산
[서울=뉴시스]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가 분리하는 데 성공한 영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사진출처: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 홈페이지 캡쳐) 2021.01.07.

[서울=뉴시스] 김혜경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는 영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현재 70개국으로 확산됐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더스트레이츠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WHO는 이같이 밝히며,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지난 1주일 동안 10개 국가로 더 확산했다고 설명했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코로나19보다 전파력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명률도 더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WHO는 또 남아프리카에서 처음 발견된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일주일 전보다 8개국 증가해 31개국으로 확산됐다고 밝혔다.

한편 브라질에서 발견된 또 다른 변이 바이러스는 8개국으로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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