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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성추행 피해 주장한 기자 명예훼손으로 고소

입력 2021.01.27. 20:53 댓글 0개
"허위사실 유포 가담한 김용민 의원 등 함께 고소할 방침"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온택트 정책워크숍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측은 27일 주 원내대표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 법률 대리인 유정화 변호사는 이날 "'서울의 소리' 또는 '뉴스프리존' 기자라고 주장하는 성명불상의 여성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어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업무방해, 주거침입, 퇴거불응 등 위법 행위에 대해 일괄 고소한다"며 "해당 여성이 원내대표를 상대로 고소했는지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확인되는 대로 무고죄를 추가할 방침"이라고 했다.

아울러 "허위사실 유포에 가담한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진혜원 검사, 이경 민주당 홍보소통위원장 등에 대해서도 함께 고소할 방침"이라며 "우리는 해당 사안에 대해 엄중한 법적 대응 이외에 일체의 반응을 내놓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뉴스프리존은 자사 기자가 국민의힘 당사 엘리베이터에서 주 원내대표에게 질문을 하려고 접근하다 성추행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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