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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파머스 인슈어런스 PGA 연속우승 도전

입력 2021.01.27. 11:32 댓글 0개
[라킨타=AP/뉴시스]김시우가 24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라 킨타의 PGA웨스트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종라운드 17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환호하고 있다. 김시우는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2021.01.25.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시우(26)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김시우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라호야의 토리 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에서 열리는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750만 달러·우승상금 135만 달러)에 출전한다.

지난주 아메리칸 익스레프레스에서 3년 8개월 만에 감격의 우승을 차지한 김시우는 이번에도 우승을 겨냥하고 있다. 통산 4번째 우승 도전이다.

김시우는 대회 파워랭킹에서 15위에 올라 선전을 예고하고 있다. 김시우는 최근 안정감 있는 쇼트 게임과 정교한 퍼트가 돋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자신감을 찾은 것이 큰 소득이다.

김시우와 함께 최경주(51), 임성재(23), 안병훈(30), 강성훈(34), 노승열(30), 이경훈(30) 등이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임성재는 파워랭킹 13위로 주목받고 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브룩스 켑카(미국) 등이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다.

세계랭킹 7위 매킬로이는 지난주 유러피언 투어에 출전해 컨디션을 조율했다. 매킬로이는 2019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공동 5위, 2020년에는 공동 3위에 오른 바 있다.

대회를 앞둔 켑카는 무릎 부상 등에서 완벽하게 회복했다면서 "더이상 변명은 없다"고 투지를 불태웠다.

디펜딩 챔피언 마크 레시먼(호주)은 2년 연속 우승을 노린다.

대회는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리며, 36홀 진행 후 공동 65위까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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