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시민 101만5천여명, 백신 접종한다

입력 2021.01.27. 10:20 수정 2021.01.27. 10:21 댓글 2개
코로나19 백신 주사기 모습. 뉴시스

광주시민 101만 5천여명이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받게 된다.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에 광주시는 145만 인구 중 70%인 101만5천여명이 해당자로 분류됐다.

정부는 11월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9월까지 전 국민 70%에 백신 1차 접종을 시행한다.

1분기에는 요양병원·노인 의료복지시설·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2분기에는 65세 이상과 의료기관·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 3분기에는 만성질환자 및 성인(19∼64세) 등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부분 2회 접종인 만큼 3분기까지는 우선순위를 정해 접종을 진행하고, 4분기부터는 2차 접종자와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백신 접종 방법은, 노인복지 관련시설은 보건소가 방문접종을 실시한다. 이를 제외한 곳에서는 자치구가 지정한 지역 병원이나 문화센터, 대형 체육관 등에서 접종할 수 있도록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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