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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소비자신뢰지수, 낙관론 확산 속 89.3으로 소폭 개선

입력 2021.01.27. 00:40 댓글 0개
12월 87.1에서 2.2포인트 올라…코로나19 우려는 여전
[세리던(미 콜로라도주)=AP/뉴시스]2020년 11월10일 한 쇼핑객이 콜로라도주 셰리단의 코스트코 창고에서 삼성의 65인치 텔레비전 디스플레이 옆에 서 있다. 미국인들의 낙관론이 커지면서 1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는 지난 12월의 87.1에서 2.2포인트 오른 89.3으로 소폭 개선됐다고 콘퍼런스 보드가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2021.1.27

[워싱턴=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미래에 대한 미국인들의 낙관론이 높아지면서 1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높아졌다.

컨퍼런스 보드는 26일 1월 미 소비자신뢰지수가 89.3으로 지난 12월의 87.1보다 2.2포인트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증가는 향후 소득, 기업, 노동시장 여건 등을 가늠하는 기대지수 상승에 힘입은 것이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악화에 대한 우려를 반영해 현재 상황 지수는 더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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