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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복인 KT&G 사장 연임의사 사외이사회에 밝혀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KT&G 이사회가 차기 사장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
26일 복수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KT&G 이사회는 이날 회사 정관에 따라 사장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를 구성하기로 결의했다. 사추위는 차기 사장 선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KT&G 이사회는 현 백복인 사장이 연임의사를 밝힘에 따라, 현직 사장을 제외한 사외이사 5인 전원으로 사추위를 구성했다. 사추위는 향후 심사기준에 따라 연임 적격심사를 포함한 소정의 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KT&G 차기 사장은 사추위가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 이후 오는 3월 개최 예정인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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