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 신세계백화점 직원 확진···밀접촉자 8명 격리

입력 2021.01.26. 16:25 수정 2021.01.26. 16:25 댓글 3개
광주신세계 백화점 전경. 사진=뉴시스

광주 신세계백화점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광주 신세계백화점 2층 뷰티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아 1502번으로 분류됐다.

1502번 확진자의 경우 감염불명으로 파악됐다.

교회와 국제 학교 등의 연관성은 없으며, 당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보건소 선별 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후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확진자의 밀·간접 접촉자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이다.

1차 검사에서 밀접촉자 8명, 간접 접촉 자는 78명으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다만, 추후 발현을 우려해 밀접 족자의 경우 2주 자가격리를 진행하고 간접 접촉자의 경우는 능동감시자로 분류해 보건당국이 살펴보는 중이다.

백화점은 오늘 2층 매장 영업을 재개한 상태다.

확진 통보를 받은 24일부터 25일까지 2층 전 매장을 임시 폐쇄했다가 보건당국이 현장 평가를 마친 26일 영업을 재개했다.

이재관기자skyhappy1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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