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 상원에 부양책 신속 처리 촉구···"더 지체할 시간 없어"뉴시스
- '살랑살랑' 남풍 부는 일요일···낮 최고기온 18도뉴시스
- 트럼프, 탄핵 찬성 "배신자" 응징···충성파 후보 지지 표명뉴시스
- 미얀마 민주세력, '밀크티 동맹'에 28일 연대 시위 촉구 뉴시스
- 미얀마 군경 총격 미확인 사망자, 부상으로 확인···현재까지 4명 사망(종합2보)뉴시스
- 이란, 美 시리아 공습 비난···"주권 침해·역내 불안 키워"(종합)뉴시스
- 日, 신규 확진 1217명·사망 41명···도쿄, 21일째 500명 미만 확진(종합) 뉴시스
- '죽촌상덕→이덕재'···정부·지자체, 공적장부서 일본이름 지운다뉴시스
- [녹유 오늘의 운세] 63년생 얼굴 가득 편안한 웃음이 퍼져요뉴시스
- 직장인이 함께 일하고픈 상사유형 1위 '유재석' 2위 '윤여정'뉴시스

담양은 예로부터 대나무로 유명하다. 사계절 푸른 숲을 자랑하는 죽녹원은 31만㎡의 땅에 분죽과 왕대, 맹종죽 등 다양한 종류의 대나무가 거대한 숲 터널을 이루고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오세옥기자 dkoso@srb.co.kr
저작권자 ⓒ 무등일보 기사제공.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AD
댓글0
0/300
많이본 뉴스
- 1내달 광주 분양소식···힐스테이트 광천 계약..
- 2전남·일신방직 존치 반대···주민들 협의체 구성..
- 3나주서 시외버스·승합차 추돌사고···1명 사망..
- 4광주·전남 밤새 10명 확진···콜센터발 'n차 감염'..
- 5[집피지기]부동산 시장에 별별 ○세권..
- 6'결별설' 함소원 "진화와 화해···남편에게 더 잘할것"..
- 7[단독]"아빠 죽으면 빚 없어지겠지"···살해시도한 패륜아들..
- 8영화 극한직업·1987···지금 넷플릭스엔 볼거리 가득..
- 9'보험사 콜센터발' 3명 추가 감염 확산···누적 54명..
- 10상반기 공공기관 신입채용 이어져...코레일, 한전, 한국남동발전..
키워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