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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남구, 자동차 검사인력 양성 등

입력 2021.01.25. 12:10 댓글 0개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 남구는 사업비 1억2200만원을 들여 오는 3월부터 '자동차 검사 인력 양성 사업'을 한다. 청년·중년 세대의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송원대 산학협력단, 송암공단 자동차 산업체와 공동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자격은 미취업자·실업자·중·장년층 또는 연 매출 1억5000만원 미만의 영세 자영업자 등이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남구민과 취약계층 대상자는 우선 선발 기회를 갖는다.

참가자는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17주에 걸쳐 총 320시간 동안 자동차 산업체 현장에서 필요한 실습 교육을 받는다. 자격증을 취득하면 송암공단 자동차 업체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한편, 자동차 검사 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지난해 수료자 18명 중 10명이 구직에 성공했다.

◇남구,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광주 남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26일부터 이틀간 전통시장 등 다용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지역 전통 시장 2곳·대형 판매 시설 4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전선 불량 ▲누전 차단기 작동 ▲전기배전시설 유지 상태 ▲소방시설 피난통로 확보 등이다.

남구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중·장기적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개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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