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전남 1월 넷째주]초봄 날씨 이어지다 주 후반 '눈·비'

입력 2021.01.24. 17:38 수정 2021.01.24. 18:13 댓글 0개
25일 나주·곡성·순천·보성 짙은 안개
28~29일 비·눈 소식…31일까지 강추위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3도에 이르는 등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19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옷을 두텁게 입은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2021.01.19. kkssmm99@newsis.com

1월 넷째주(25~31) 광주·전남은 3월 초봄처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 주 후반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기온이 낮아지면서 오는 28~29일에는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고됐다.

2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5일 광주·전남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 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은 날씨일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 사이에 머물러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다 주 후반인 오는 27일부터 기온이 차츰 낮아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고했다.

28일 오후에는 비 또는 눈이 올 것으로 관측됐다. 낮 기온도 10도 아래로 떨어지며 쌀쌀해질 전망이다.

29일에는 눈과 함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관측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영하 5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2~0도 사이에 머물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있다.

이번 추위는 오는 31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발표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표 부근이 습하고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25일 오전에는 나주, 곡성, 순천, 보성 등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고 그 밖의 지역에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유의 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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