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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일요일 낮 최고 14도 '포근'

입력 2021.01.24. 04:00 댓글 0개
아침 기온 -2~9도…서울 1도 등 전망
낮 기온은 5도↑…6~14도 기록할 듯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일요일인 24일 중부 내륙을 제외한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겠다. 낮 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상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서쪽 지역부터 차차 맑아지겠다"며 "아침 기온은 중부 내륙에서 영하권, 그 밖의 지역은 영상권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전국 아침 기온은 -2~9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0도, 춘천 -1도, 강릉 4도, 청주 0도, 대전 1도, 전주 3도, 광주 3도, 대구 5도, 부산 8도, 제주 10도 등으로 관측된다.

낮 기온은 강원 산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낮 기온은 6~14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에서는 서울 11도, 인천 9도, 수원 11도, 춘천 10도, 강릉 8도, 청주 11도, 대전 12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2도, 부산 12도, 제주 13도 등으로 전망된다.

경북 북동 산지와 경북 동해안은 아침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예상 적설 규모는 강원 산지 5~20㎝, 경북 북동 산지 3~8㎝이다.

이날 오전 6시까지 강수량은 제주도와 강원 동해안 및 산지, 경북 동해안 및 북동 산지에서 10~40㎜로 예상된다. 전남권과 경남권 해안은 5~20㎜, 해안을 제외한 경남권에는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까지 강원 산지와 제주도 산지에는 가시거리 1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후까지 제주도와 울산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울산을 제외한 경남권 해안, 전남 남해안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 전망이다.

동해상과 남해상, 제주도 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이 일겠다. 서해 남부 남쪽 먼 바다도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높이 일면서 풍랑특보 가능성이 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앞바다와 먼 바다에서 1~3.5m, 2~5m로 예상된다. 동해 앞바다와 먼 바다의 물결 높이는 각각 1~3.5m, 1.5~4m로 전망된다. 서해 앞바다와 먼 바다는 0.5~1.5m, 0.5~3m 높이로 물결이 일겠다.

동해안과 경남권 남해안, 제주도 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를 넘거나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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