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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 유로존·영국 경기지수 약세에 하락 마감...런던 0.3%↓

입력 2021.01.23. 03:33 댓글 0개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유럽 주요 증시는 2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인한 이동제한 조치 강화 여파로 유로존과 영국 경제지표가 부진하면서 하락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 100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0.35 포인트, 0.30% 속락한 6695.07로 거래를 마쳤다.

스페인과 영국 합작 항공사 ICI 그룹이 3.41% 급락했다. 다국적 의류주 넥스트도 2.99%, 멜로즈 인터스트리는 2.82% 떨어졌다.

반면 다국적 시장정보주 RELX는 2.75% 올랐고 SSE와 애슈테드 그룹이 2.55%, 1.91% 상승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 DAX 30 지수는 전일보다 32.70 포인트, 0.24% 하락한 1만3873.97로 폐장했다.

도이체 방크가 2.84%, 다국적 건자재주 하이델베르크 시멘트 2.50%, 타이어주 콘티넨탈 2.51% 대폭 내렸다. 2018년 현지 상장한 중국 가전주 하이얼은 0.36% 밀렸다.

하지만 전자기기주 지멘스는 7.27%, 자동차주 폭스바겐 1.88%, 식품배송주 딜리버리 헤로 0.99% 올랐다.

프랑스 파리 증시에서 CAC 40 지수는 전일 대비 31.22 포인트, 0.56% 내린 5559.57로 장을 닫았다.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에서 FTSE-MIB 지수는 전일에 비해 340.57 포인트, 1.52% 크게 떨어진 2만2088.36으로 마감했다.

스페인 마드리드 증시의 IBEX 35 지수와 범유럽 지수 Stoxx 600도 85.70 포인트, 1.66%와 2.35 포인트, 0.57% 각각 저하한 8036.40, 408.54로 거래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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